▲ 사진= 이호동 제공 ⓒ채널제주 바르게살기운동이호동위원회(위원장 김택임)는 1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도마을 입구 횡단보도에서 교통 거리 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위원들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통학 학생과 직장인들의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등 거리 질서 확립에 앞장섰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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