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민노총 화물연대, 제주도청 진입...방화문 파손 아수라장 현장'
[영상] '민노총 화물연대, 제주도청 진입...방화문 파손 아수라장 현장'
  • 강내윤 기자
  • 승인 2020.04.30 13: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원경찰과 몸싸움 대치 중 도청 현관 방화문 유리문 파손'...'도청 직원과 화물연대 노동자 등 파편에 다쳐 병원 이송'

29일, 민주노총 화물연대 노동조합원들이 원희룡 도지사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제주도청 진입을 시도하던 중 현관 방화문 유리가 파손됐다.

이날 오전 10시 35분 경 제주특별자치도청 현관에서 민주노총소속 BCT(벌크·시멘트·트레일러) 화물노동자 조합원들이 원희룡 도지사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도청 본관 진입을 시도, 현관 방화문 유리 1면이 파손되고 파편에 도청 직원 등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리 파편에 다친 시위 조합원을 응급차로 이송하고 있다
▲ 유리 파편에 다친 시위 조합원을 응급차로 이송하고 있다 ⓒ채널제주

오전 11시 제주도청 앞 기자회견을 앞두고 시위를 벌이던 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 등 40여 명이 도청 현관 정문으로 진입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제주도 청원경찰 10명과 몸싸움을 벌이고, 대치하던 중 도청 현관 유리문이 민노총 조합원에 밀려 깨지면서 이를 저지하던 도청 직원과 조합원 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건 직후 민주노총 화물연대 노조원들은 제주도청 정문 앞 도로에서 제주도 담당자와 원 지사를 규탄하며, 성명 발표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건이후 자리를 옮겨 시위하고 있는 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들
▲ 사건이후 자리를 옮겨 시위하고 있는 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들 ⓒ채널제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민노총 제주본부
▲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민노총 제주본부 ⓒ채널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181, 302-104
  • 제호 : 채널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6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일 : 2013-07-1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채널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채널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hannel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