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농협(조합장 부인하)과 동부경찰서(서장 고성욱)는 지난 21일 구좌농협 회의실에서 농촌에서 교통수단으로 이용되는 원동기 운전을 하는 농업인들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원동기 신규면허 취득 조합원에 30여명에게 안전모를 전달했다. 농촌지역에 고령의 원동기 운전자가 급속히 증가에 따라 교통사고 시 큰 부상으로 이어지고 있어 노령 조합원들의 안전을 위해 전달하게 됐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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