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 늘푸른지역아동센터(센터장 강순양)는 지난 8월 19일(수)까지 이틀간 서귀포시 약천사에서 저소득 및 다문화 가정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창의체험 캠프’를 운영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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