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길반점은 부부가 운영하는 조그마한 중식집으로 매월 2회에 걸쳐 장애인 30여명에게 다양한 중식요리와 중증 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식사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최근 이러한 선행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변 이웃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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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반점은 부부가 운영하는 조그마한 중식집으로 매월 2회에 걸쳐 장애인 30여명에게 다양한 중식요리와 중증 장애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식사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최근 이러한 선행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변 이웃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