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서귀포항을 출발하는 유람선 체험과 서귀포칠십리시공원과 공원 내 갤러리아 견학을 통해 우리 고장의 모습을 보고 제주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한다.
문광순 천지동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이번 꿈나무 문화탐방은 여름방학동안 우리 동 아이들이 다채로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서 실시하게 되었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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