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 독지가(문병대)는 지난 8월 14일(금) 다호경로당 노인회원 20여명을 모시고 여름철 보양식인 전복죽을 대접했다. 문병대씨는 평소 어르신들에게 따듯한 온정을 베풀어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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