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한춤동아리 나빌레라무용단(회장 정숙자)은 지난 8월 13일(목) 단원 20여명이 8월 11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구좌읍 하도리 소재 침수주택 복구작업에 참여하여 젖은 옷가지 세탁 및 살림도구 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평소 나빌레라 무용단은 구좌읍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전통춤을 여러 복지회관 및 경로당을 찾아 정기적인 공연을 통해 재능기부 또한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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