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동장 김원진)과 중문자율방재단(단장 유경헌)은 지난 7일(금) 안전한 사회 만들기 일환으로 관내 독거노인 10명과 결연을 맺고 폭염 등 기상정보에 따라 각 가정을 방문, 안부를 전하고 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여름철 관내 어린이집, 공한지 등 취약지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방역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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