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동(동장 한인수)과 효돈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형준)는 지난 4일 효돈동주민센터 다목적프로그램실에서 수강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켈리그라피 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켈리그라피 교실은 매주 화요일 총 12회 운영될 예정으로 글쓰기 연습을 시작으로 테이크아웃컵, 서화판, 부채 등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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