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 예래새마을금고부녀회(회장 강희숙)는 지난 8월 2일(일) 제15회 예래생태마을체험축제 개최(8월8일 ~ 8월9일 예정) 준비의 일환으로 해안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여명의 금고부녀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주행사장인 논짓물을 비롯하여 갯깍 해안가의 쓰레기(폐목재, 페트병, 병류 등)을 수거하여 깨끗한 모습의 수변 환경을 조성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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