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성효스님)는 불교 자비원 후원의 밤(7월 26일) 행사를 가졌으며, 이날 행사에서 불자들의 개인적인 기부금 과 바자회 수익금을 지난 8월 4일 아라동 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송행권) 협약하여 어려운 가정 40가구 후원물품(4백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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