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새마을부녀회(회장 장정임)는 지난 7월 30일(목) 한림농협 하나로클럽 앞 광장에서 부녀회원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바른 먹거리 정착을 위한 로컬푸드운동을 전개하고자 지역생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고 젓갈류 및 미숫가루 등 향토가공식품과 지역농산물 직거래 판매, 무료 향토음식점 등을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