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성 F&B는 화북공업단지내에 위치한 업체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5∼6년 전부터 관내 어르신들이 여름철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로당에 닭고기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화북동은 이번 기탁 사례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하여 관내 업체 21업체와 협약을 맺어 독거노인 식사 제공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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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 F&B는 화북공업단지내에 위치한 업체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5∼6년 전부터 관내 어르신들이 여름철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로당에 닭고기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사례로 회자되고 있다.
화북동은 이번 기탁 사례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하여 관내 업체 21업체와 협약을 맺어 독거노인 식사 제공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