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면(면장 김원남)과 우도면 서광리부녀회(회장 정순덕)는 7월 29일(수)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우도의 해안 풍경을 제공하기 위해 홍조단괴해빈 해수욕장에서 하우목동항까지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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