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주민센터(동장 오성옥)와 중앙동 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강미경) 위원들은 지난 7월 24일(금)에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병수) 사랑의 청소년 공부방 만들어주기 사업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공부할 공간이 없는 관내 저소득 가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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