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진 서귀포시 부시장은 지난 10일 서귀포시 새마을지회 사무실에서 읍면동에서 선발된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강사에게 강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3대혁신과제 성공은 위한 교육 강사의 중추적 역할을 강조했다.
지난 2월 교육과정을 수료한 1차 51명 중에서, 2차로 선발된 16명은 향후 본인이 속한 읍면동에서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향후 분리배출 교육강사 16명은 4월부터 시민, 학교, 읍면동사무소 소속 단체를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