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5시께 인제군 북면 원통리 44번 국도 서호교에서 K씨(47)가 몰던 1400㏄급 오토바이가 교량 우측 난간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문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1시간만에 숨졌다.
경찰은 K씨가 서울 방면으로 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인제=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오후 5시께 인제군 북면 원통리 44번 국도 서호교에서 K씨(47)가 몰던 1400㏄급 오토바이가 교량 우측 난간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문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1시간만에 숨졌다.
경찰은 K씨가 서울 방면으로 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인제=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