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방재난본부 광나루안전체험관은 경향신문과 소방방재청이 공동주관하는 제11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을 일깨우고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경영시스템 정착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광나루 안전체험관외에 문경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태안해안국립공원 사무소가 특별상 수상단체로 선정됐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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