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은 지난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회에 걸쳐 노지감귤과 만감류 재배 조합원에 대하여 정지전정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정지전정 교육은 신청인원이 500여명으로 많고, 기상상황에 맞춰 노지감귤류는 실내교육으로 만감류는 현장교육으로 실시하였다.
고봉주 조합장은 “지속가능한 제주농업 발전과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맞춤형 영농교육을 진행하여 우수농산물 생산과 판로확대에 더욱 앞장 서 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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