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뉴스라인제주, 리얼제주, 일간제주, 채널제주)가 공동 진행하는 '기자들의 수다 2025년 화제의 인물' 첫 번째 기획 인터뷰로 강덕부 제주특별자치도학교안전공제회 제12대 이사장을 만났다.
▲ 제주도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의 '기자들의 수다 2025년 화제의 인물' 첫 번째 기획 인터뷰로 강덕부 제주특별자치도학교안전공제회 제12대 이사장을 만났다. ⓒ채널제주
제주도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강내윤)가 '2025년 첫 번째 화제의 인물'로 제주특별자치도학교안전공제회 강덕부 이사장을 선정,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학교안전공제회에 취임한 제12대 강덕부 이사장은 제주도 교육계에서 장학관 및 교장을 역임하였으며, 최종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퇴임했다.
이후 제주평화통일포럼연구위원장, (사)제주도한국청소년 연합회 회장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기관과 학교의 핫라인을 구축,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육성을 위해 노력했다.
지난 17일 오후 제주자치도학교안전공제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덕부 이사장은 본인의 교육계에서의 경험이 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으로서 역할을 해나가는데 밑바 탕이 될 것이라 자부하며,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로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인터뷰는 제주도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뉴스라인제주, 일간제주, 리얼제주, 채널제주)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기자들의 수다 2025년 화제의 인물' 첫 번째 기획 인터뷰로 제주특별자치도학교안전공제회 최초 민간인 출신으로 취임한 강덕부 이사장을 만나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위한 학교안전공제회의 역할과 기능, 노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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