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수성)에서는 5월 23일(수) 오후 7시 부터 산지천 분수대, 중앙로 지하상가, 칠성통, 중앙지구대, 탑동광장 등을 순회하며 일반시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누어주거나 유해업소를 방문하여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하지 말도록 계도하였다.제주시청소년지도협의회 앞으로도 취약지 방범순찰 등 꾸준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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