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은 지난 13일(금) 에이바우트커피 올레시장점(대표 정영근), 연동신시가지점(대표 이현호)으로부터 사랑의 쿠키 200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물품은 에이바우트 올레시장점과 연동 신시가지점이 함께 나눔에 동참하여 사랑의 쿠키 100씩 마련하였다. 전달된 쿠키는 제주시 드림스타트에서 사례관리 받고 있는 아동가정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될 예정이다.
에이바우트 올레시장점 정영근 대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동 가정에게 달콤한 선물을 전달하고자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달콤한 쿠키를 통해 즐거운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메이크어베러, 에이바우트커피는 앞으로도 도내 사회복지시설 아동 및 기관 종사자를 위한 간식지원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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