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프로그램은 풍어만선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풍어제와 용왕제를 비롯하여 참굴비 시식회, 전통 전마선 노젓기 체험, 바늘대치기 체험, 굴비엮기 체험, 갯바당 바릇잡이 체험, 지인망 고기잡이 체험, 어선퍼레이드, 추자예술인들의 작품 전시관 운영 등으로 운영되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 프로그램은 풍어만선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풍어제와 용왕제를 비롯하여 참굴비 시식회, 전통 전마선 노젓기 체험, 바늘대치기 체험, 굴비엮기 체험, 갯바당 바릇잡이 체험, 지인망 고기잡이 체험, 어선퍼레이드, 추자예술인들의 작품 전시관 운영 등으로 운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