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은행 제주금융센터(센터장 고종호)가 11월5일 “시너 지를 높이는 농협문화”를 선포했다.
고종호 센터장은 신뢰받는 농협으로서 농업인과 고객을 가족처럼 여기고, 최상의 행복 가치와 시너지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이날 농협은행 제주금융센터는 고성리 소재 노인복지시설인 제주원광요양원을 찾아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실내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제주NH동인회봉사단은 21번째 사회공헌문화 프로젝트 차원에서 공동 참여했다.
이날 함께한 정명숙 제주NH동인회봉사단은 “함께했던 농협인, 귀감되는 동인회!”라는 슬로건으로 시너지를 높이는 공공재로서 자긍심을 갖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제주금융센터, 제주NH동인회봉사단, 제주원광요양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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