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농협 신노형지점(지점장 윤성훈)은 지난 5일 개점 27주년을 맞이해 내방 조합원 및 고객에게 우리쌀로 만든 전통 떡을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성훈 지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성원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하는 따뜻한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
제주시농협 신노형지점은 1997년 11월 5일 개점하여 제주금융의 메카인 노형에서 27년간 함께해오며 농업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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