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헬로 마이 산타’

제주신화월드가 귤빛이 물드는 제주 겨울시즌을 맞이해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패키지를 런칭했다.
# 감귤 따기 체험과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놀멍 쉬멍 귤따멍’을 선보인다.
‘놀멍 쉬멍 귤따멍’ 패키지는 제주신화월드에서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위치한 ‘트로이테마공원’ 감귤 따기 체험권으로 주황빛으로 물든 귤밭 ‘트로이테마공원’에서 귤 내음 맡으며, 방금 딴 새콤달콤한 귤을 맛볼 수도 있다.
또한 농장 내 마련된 아기자기한 포토존에서 즐거운 추억 남기고, 열심히 수확한 귤은 여행 간식으로 제공되며, 스페셜 기프트로 귤 모자와 한라봉 주스도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신화관’과 ‘서머셋’ 한정으로 판매된다.
# 이와 더불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헬로 마이 산타’ 패키지를 통해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 보면 어떨까?
미리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투숙하는 호텔로 사전에 전달해 주면, 투숙하는 날 산타클로스가 선물과 함께 직접 객실을 방문해 선물 증정식 이벤트를 펼친다.
서머셋, 신화관, 메리어트관, 랜딩관 호텔 4곳 모두 예약할 수 있으며, 제주신화월드가 준비한 스페셜 기프트도 준비돼 있다. 해당 패키지는 12월 14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인 기간인 12월 24일과 25일이다.
두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와 즐거운 이벤트가 가득한 ‘신화테마파크’ 빅 3 바우처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고객들에게 따스한 추억을 선사할 △불멍존 △윈터 데코레이션 △연말 카운트다운 이벤트 △윈터 키즈 액티비티 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패키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주신화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