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욱 제주도당 위원장은 20일 제주도당사에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청년들은 서울의 기침이 제주의 몸살을 앓게 만든다며 제주 경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자리에서 공개 무제한 토론회 제안도 있었으며, 김 위원장은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안된 사항들을 신속히 추진할 것임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욱 제주도당 위원장은 20일 제주도당사에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청년들은 서울의 기침이 제주의 몸살을 앓게 만든다며 제주 경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자리에서 공개 무제한 토론회 제안도 있었으며, 김 위원장은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안된 사항들을 신속히 추진할 것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