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한영선)는 지난 5일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한영선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장은 “회원들이 다함께 뜻을 모아 서귀포의 교육 발전을 위해 4년동안 총 2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작년 5000만원에 이어 올해도 5000만원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