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제주ㆍ서부ㆍ동부보건소(소장 왕옥보ㆍ이금자ㆍ양승만)는 8일 직원 16명을 동원하여 마늘 수확기 일손을 덜어주고자 고령농가 농가인 한경면 용수리 김기생씨 마늘밭(용수리 4050외 1필지 3,700㎡)에서 마늘자르기 일손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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