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권 한경면장은 지난 7일 마을들을 방문하여 마늘도난 예방을 위하여 방범활동에 힘쓰고 있는 마을 청년회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방범활동에 필요한 경광등 및 랜턴 등 방범장비와 간식을 전달했으며, 마늘 수확 기간 동안 마늘도난 사건이 1건도 발생치 않도록 방범활동에 더욱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충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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