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6-05 22:22 (목)
[포토뉴스] 아프다...火魔가 지나간 사제비동산
[포토뉴스] 아프다...火魔가 지나간 사제비동산
  • 양대영 기자
  • 승인 2012.06.07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산불 후 주금씩 변화하고 있는 사제비동산 모습, 완전 복구까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지난 4월 24일 사제비동산 인근에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헬기1대 등이 동원됐고, 소방공무원 100여명과 한라산국립공원 직원 70여명, 군부대장병, 경찰, 주민등이 산불진화에 동원됐다.

화마(火魔)가 지나간 자리에 조금씩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되고 있지만 불 타버린 나무등은 그때의 흔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 산불 후 주금씩 변화하고 있는 사제비동산 모습, 완전 복구까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 산불 후 주금씩 변화하고 있는 사제비동산 모습, 완전 복구까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 산불 후 주금씩 변화하고 있는 사제비동산 모습, 완전 복구까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 산불 후 주금씩 변화하고 있는 사제비동산 모습, 완전 복구까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 불타고 있는 사제비동산
▲ 사제비동산 원래모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181, 302-104
  • 제호 : 채널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7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채널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채널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hannel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