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인터넷문방송기자협회 5개 회원사(국제뉴스, 뉴스라인제주, 일간제주, 채널제주, 리얼제주) 기자들이 풀어 놓는 '수다 살롱드(Salon-de) 톡'
▲ 기자들이 풀어 놓는 수다 '살롱드(Salon-de) 톡' 열덟번째 이야기. ⓒ채널제주
지난 6월 10일, 제주도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강내윤, 이하 제인협), 5개 회원사(국제뉴스, 뉴스라인제주, 일간제주, 채널제주, 리얼제주) 기자들이 4개월 만에 '살롱드(Salon-de) 톡'을 통해 다시 수다를 늘어 놓기 시작했다.
이날 오후 2시경 시작된 열덟번 째 수다는 제주시 서사로 성안신협 3층 제주다문화연구원에서 한시간을 훌쩍 넘기며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고석준 대외협력국장이 '지나다 들린 게스트'로 참여, 최근 제주도민들의 관심을 모으로 깄는 '오영훈 도지사의 백통신원 이슈', '오염된 돼지열병 백신', '비계 삼겹살', '외면 받고 있는 제주관광'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보았다.

두 번째 영상에는 제주관광을 되살리기 위해 보완해야 할 관광지 교통 문제와 최근 이슈로 떠오르는 아이들의 정서적 불안 문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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