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오 제주발전연구원장은 5일 오후 5시 제주특별자치도 관광 및 산업발전현황에 대한 현지답사 차 제주를 방문한 중국 신세기쌍영무역회사 북경지사 김해연(金海燕)사장과 지아오돈쿤(焦東村) 전 부산총영사 등 비즈니스 관계자 일행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국 산업 및 문화교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연구기획팀 (064)726-6213>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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