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국내 최초 미술작가 오디션 프로그램 '화100' 촬영...제주신화월드 숙박 공간부터 다양한 부대 시설까지, 작가들의 작업 환경 공간으로 변신
'예술작가 지원 및 전시를 통한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 조성'
'예술작가 지원 및 전시를 통한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 조성'
![[제주신화월드] 이미지 제공](/news/photo/202405/94197_97731_481.jpg)
국내 최초 대국민 미술작가 오디션 프로그램 MBN '화100'에서 '제주 신화'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제주신화월드에서 촬영돼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제주 신화'를 주제로 작가 7인의 대결이 펼쳐진다.
출연자들은 본격적인 미션에 들어가기 전,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신화테마파크'에서 힐링 타임을 가진 이후 72시간 안에 미션을 완료하기 위해 제주신화월드 곳곳에서 작가들의 치열한 작업이 이어진다.
촬영지로 제공된 '랜딩관, 스몰 웨딩 명소 랜딩전망대 '천국의 계단', 신화관 후문에 위치한 신화전망대 '달빛테라스' 등 숙박 공간부터 부대 시설까지 제주신화월드 내 다양한 공간을 작업 환경으로 변신시켜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신화월드] 이미지 제공](/news/photo/202405/94197_97730_4758.jpg)
또한 제주신화월드 편에서는 폐화장품을 활용한 친환경적인 미션까지 주어져 작품의 관전 포인트를 추가한다.
완성된 작품으로 랜딩관 컨벤션센터 특별 전시장에서 미니 전시회를 열고 제주신화월드 고객과 임직원 100인의 공개 투표를 진행한다. 일반인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작품에 대한 평가도 이번 회에 큰 재미가 될 것이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제주신화월드가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숙박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MBN ‘화100’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차별화된 문화 커뮤니티센터가 되길 바라며, 추후 개최될 협업 전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