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사랑 큰나무란 국가를 위한 희생정신이 최고의 가치임을 뜻하며 전 구단 선수들은 이를 상징하는 패치를 다음달 1일과 현충일인 6일 양일간 유니폼에 부착한다.
1일 잠실, 사직, 문학 경기와 14일 대구, 22일 광주 경기에서는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거행될 예정이다. 1일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의 시구와 시타는 외조부가 국가유공자인 가수 윤하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맡는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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