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이 주신 소중한 특권-나눔과 봉사'를 주제로 대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산악인 엄홍길씨에 이어 세 번째 강사다.
임형주는 "누구보다 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보탬이 될 수 있는 강연을 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내가 겪어 온 경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실한 이야기를 들려줄 생각"이라고 전했다.
6월30일 오후 3시40분에 EBS TV로 방송된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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