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5개 회원사(국제뉴스, 뉴스라인제주, 일간제주, 채널제주, 리얼제주)가 참여하는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 6화'에서 끝내지 못한 수다가 이어 송출됐다.
▲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 6.5화 '못 다한 이야기 편' ⓒ채널제주
지난 11월 29일, 제주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양대영, 이하 제인협), 5개 회원사(국제뉴스, 뉴스라인제주, 일간제주, 채널제주, 리얼제주)가 참여하는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 6화'의 촬영분 중 못다한 수다 영상이 12월 12일 송출됐다.
이번 못다한 수다 살롱드 톡에서는 승마 코치의 아동학대 의혹에 대한 보도 내용이 도내 파장을 일으키며,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문제의 시설에 대한 행정기관의 관리 범위와 처벌 규정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됐다.
또한 일간제주 양지훈 기자 시선으로 진행된 제주도의회 행정 사무 감사에 대한 논평과 이날은 새로 합류한 '기수다'(기자들의 수다) 식구, 리얼제주 김지은 기자가 바라본 서귀포 글로컬 페스타에 대한 분석 및 행사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에 대해 대화를 나누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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