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서귀포시 ‘행복정원’ 동호회 제공 ⓒ채널제주 서귀포시 공직자 가드닝 동호회 ‘행복정원(회장 강완영, 회원 24명)’은 지난 15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본관 현관에 깨진화분, 컵, 냄비, 1회용 패트병 등을 재활용한 꽃장식 40여 점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청사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혜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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