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시혁이 대표로 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데뷔 음반을 준비 중이다.
방시혁은 22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이미소, 자신이 매니지먼트하는 보컬그룹 '2AM' 멤버 조권(23)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말 오랜만에 미소 소식 올려요! 반가우신 분들 많죠? 미소 녹음하는데 응원차 들른 권이랑 한 장 찰칵 했습니다. 훈남매 포스 작렬 중에 지나가던 동네 아저씨가 껴있네요"라는 글도 남겼다.
지난해 6월 끝난 '위대한 탄생'에서 방시혁의 멘티였던 이미소는 가창력과 함께 귀여운 외모로 눈도장을 찍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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