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1시 제주시 파인밀 베이커리카페에서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세 번째 이야기'를 진행했다.
▲ 8일, 오후1시 제주시 파인밀 베이커리카페에서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세 번째 이야기'가 진행됐다. ⓒ채널제주
제주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양대영, 이하 제인협), 4개 회원사(국제뉴스, 뉴스라인제주, 일간제주, 채널제주) 기자들의 수다 살롱드(Salon-de) 톡 세번째 이야기가 진행됐다.
8월 8일, 오후 1시 제주시 파인밀 베이커리카페에서 진행된 세번째 수다에는 문서현 기자가 취재한 서귀포 유명 테마파크의 산림훼손 사건과 지난 7월 취임 1주년을 맞은 제주도 3곳 행정기관의 수장들에 대한 도민들 평가에 대해 양지훈 기자가 간략하게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양대영 기자는 제주도문인협회 조직개편에 대한 내용, 취임한 임직원들의 소개 및 개편 취지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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