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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맛' 전라미녀 알고보니 '교수와여제자' 엄다혜
'돈의맛' 전라미녀 알고보니 '교수와여제자' 엄다혜
  • 나기자
  • 승인 2012.05.23 2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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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자' 엄다혜가 영화 '돈의 맛'에 출연했다. 아니나 다를까, 알몸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우고 있다.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연출 강철웅)의 헤로인 엄다혜는 "임상수 감독의 작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오케이 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개봉한 '돈의 맛'은 올해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이다. 김강우(34) 김효진(28) 백윤식(65) 윤여정(65)이 주연이다.

엄다혜는 '돈의 맛'에서 전라 베드신을 선보였다.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공연 중인 '교수와 여제자2'에서도 역시 실 한 올 걸치지 않은 누드상태로 무대를 활보하고 있다.

"당분간 연극무대를 통해 연기력을 다진 다음 성인영화에도 본격적으로 출연하고 싶다"는 엄다혜는 "옷을 벗는 것에 대한 부담은 없고, 관객이 제 몸을 사랑할 때까지 계속 벗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고의 섹스심벌이 되는 게 마지막 목표입니다." 02-2275-7103【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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