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도어는 “공유의 트렌디함과 세련된 이미지뿐만 아니라 그간의 행보에서 보여준 진실한 내면과 성숙함이 브랜드 이미지를 대변한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알렸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영화 ‘도가니’에 이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빅’으로 컴백한다. MBC TV ‘커피프린스 1호점’이후 5년 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18세의 영혼을 지닌 30대 완벽남 캐릭터다.
6월4일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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