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에 위치한 삼다원(대표 고복식)은 5월 16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을 방문해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100인분의 장어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고복식 대표는“이웃들께 정성껏 준비한 장어탕을 맛보여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