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8시12분께 제주 남원의귀리 모 양돈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자돈 550마리와 모돈 38마리 등 총 588마리가 폐사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제주=뉴시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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