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제지기업인 한솔제지는 1965년 '새한제지공업주식회사'로 설립됐다.
본사는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 위치해 있다. 직원수는 867명이다.
주요 사업 목적은 백상지, 아트지, 정보용지 등 인쇄용지, 백판지, 식품용 포장재 등 산업용지, 특수용지 생산 등이다.
1972년 5월17일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지난해 말 기준 유통주식 수는 자사주 316만8898주를 제외한 4045만5572주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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