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시어터’, 계묘년 맞이 토끼띠 인증 이벤트와 네이버 예약 후기 이벤트 진행
'빛의 시어터'와 '빛의 벙커'가 2023년 계묘년 설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지하에 위치한 '빛의 시어터'는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관을 나오면 디지털 갤러리 카페 '빛의 라운지'에서 다양한 볼거리의 예술 작품 감상과 함께 색다른 브런치 메뉴를 즐길수 있어 연인이들과 가족들의 발길을 끌고 있으며, 특히 이번 설 연휴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조망의 이 공간이 특별한 관심을 끌고있다.
이에 따라 '빛의 시어터'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토끼띠 방문객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계묘년 기념 이벤트와 네이버 예약 후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전시 관람 후 전시 티켓과 신분증을 지참, 아트샵을 방문한 토끼띠 고객들에게 빛의 시어터 에코백, 바디워시, 스파클링 와인 등을 현장에서 증정하고 '빛의 시어터' 및 '빛의 벙커' 인스타그램 채널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친구를 태그해 새해 덕담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전시 관람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전시 관람권을 구매한 고객을 위한 후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빛의 시어터' 전시 관람 후, 예약 리뷰 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정성스러운 후기 작성 고객을 선정, 뮤지컬 <웨이스티드> 티켓을 2매씩 증정하며, 행사 기간은 16일부터 24일까지이다.
티모넷은 '빛의 시리즈' 프로젝트를 통해 60년된 우리나라 최초의 공연장인 '워커힐 가야금홀'을 빛과 음악으로 새롭게 재 탄생 시켰으며, 기존 대극장의 건축미를 그대로 살린 '빛의 시어터' 에서는 현재 구스타프 클림트전을 전시 중이나, 새로운 작품 전시를 위해 3월 5일을 마지막으로 잠시 휴관할 예정이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2023년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전시장을 찾는 분들께 색다른 만족과 뜻깊고 즐거운 추억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감각적이고 화려한 거장의 작품처럼 빛나는 한 해 보내시길 바라며, 새로운 작품 준비를 위해 마무리되는 '빛의 시어터' 클림트展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