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 고향주부모임남원분회(회장 김정희)는 지난 6일 남원농협 본점회의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결산승인, 임원개선, 2023년 사업계획 예산(안) 승인에 따른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임원개선 결과는 회장 김경자(태흥2리), 부회장 양복순(남원1리),장윤주(태흥1리), 감사 강홍협(태흥3리), 한문숙(신흥2리), 총무 손은영(신흥2리), 다수이사 등으로 임원 선출을 하였다.
김문일 조합장은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은 물론 농가실익증대에 더욱 노력하고 더 나아가 여성조직 회원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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