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가 부른 '트윙클'이 KT 뮤직 음악포털 올레뮤직 5월 첫째 주(4월29~5월5일)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주간 1위를 달린 씨스타의 '나혼자'는 2위로 내려왔다. 아이비의 신곡 '찢긴 가슴',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 박진영의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가 5위권을 형성했다.

마룬파이브의 '페이폰', 포미닛의 '볼륨 업',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박진영의 '너뿐이야', 버스커버스커의 '첫사랑'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