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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秉洙선생 古稀展...수석 50점, 한란 40점, 새우란 80점 등 出品
梁秉洙선생 古稀展...수석 50점, 한란 40점, 새우란 80점 등 出品
  • 양대영 기자
  • 승인 2012.05.0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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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커팅> 양병수 선생 내외분, 김부일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경제 부지사, 문기선 전 제주대인문대학장, 김병기 원로수석인, 현상종 전 제주경찰서장/전 수총 제주지회장, 정재동 전 경북대 교수, 장무웅 전 영남대 교수, 한삼인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송창길 제주대 농업생명과학대 교수, 홍석여 원로 수석인, 이수환 님, 강태영 원장, 김창영 한국새우란협회 이사장, 김원갑 수총 제주지회장, 박지호 영주수석회 전 회장, 강택종 제주난문화연합회 이사장, 강희열 동천회관 대표, 장선숙 서예가, 이문자 한라식물사랑회/영주수석회부회장, 홍성표 난마을 회장, 김덕화 서울난회 사무국장, 최구철 한라식물사랑회 고문, 강복민 제주수국회 회장, 이송규 향난회 회장, 허경삼 새우란 탐라회장, 양대영 「나는기자다」 대표/영주수석회 회장, 장맹진 제주난우회 회장, 박창언 새우탐라회 고문, 문경남 삼다새우란회 고문, 김경신 원예치료4기 회장, 서우효 제주동양난회 회장, 박용권 삼다새우란회 회장, 김익수 제주관광대 부총장<무순>
 
난고(蘭皐) 양병수(梁秉洙)원로 수석인 고희전이 지난 4월 23일 개막, 25일까지 제주도학생문화원 대전시실에서 열렸다.

난고 양병수 선생 고희전 추진위원회(위원장 강영필)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蘭과 壽石이 출품되었다.

수석 50점을 비롯 고고한 한란 40점, 정결한 원색인 새우란 80점 등이 선보였다.

이번 고희전을 가진 蘭皐 선생은 1971년 제주한란에 심취, 난 세계에 입문해 瀛洲壽石會와 鄕蘭會 회장을 맡아 왔다.

1998년부터는 새우란계 입문과 함께 연구활동을 시작, 명품대전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40여 년의 旅程을 되돌아 보며 선비의 정겨운 숨결을 느껴 불 수 있었다.

화려한 개막식에 이어 수석계, 난계를 비롯한 도내외 자연을 사랑한는 동호인들의 많은 관람과 호응이 있었다. <사진제공 : 박세진 「나는기자다」 객원기자>

▲蘭皐 梁秉洙 선생 古稀展 추진위원
고문 문기선, 위원장 강영필, 위원 강복민 문경남 허경삼 박창언 이송규 양경주 홍경윤 양대영 김창부 김창영 정갑수 정경수 장맹진 김경신 고영배 박세진
<양병수 (064)742-0278, 010-2635-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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